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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셋

돈이란 무엇일까?

by 씀씀이님 2022. 10. 14.

누군가 나에게 묻는다. "너한테 돈은 뭐야?"

나에게 돈은 무엇일까? 

 

첫째, 돈은 너그러움이다. 돈이 많다면 별거 아닌 일로 화를 내지 않게 된다. 가족들에게 주변 친구들에게 너그러운 사람이 되고 싶다.

 

둘째, 돈은 증명이다. 주변 사람들 나아가 사회에 좋은 영향력을 끼치고 싶다. 나이가 어린 친구들이 충고를 싫어하는 이유는 열심히 공부하고 좋은 대학 가고 뭐해라 어떻게 살아라 충고하지만 "그래서 본인은 얼마나 멋지게 살고 있냐"라는 것이다. 그래서 실제로 내가 돈이 많지 않다면 이렇게 저렇게 해야 한다고 얘기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셋째, 돈은 역시 자유다. 경제적인 자유를 달성한다면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어쩔 수 없이 해야하는 일들이 없었으면 좋겠다. 눈치 보느라고 해야 하는 일, 쓸데없다고 생각하는 일들을 하지 않아도 된다. 

 

그래서 나는 돈 공부를 시작했고 부자로 태어나지 않아도 좋은 대학, 좋은 회사를 다니지 않아도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증명할 것이다.

 

사람이 바뀌려면 총 세 가지를 바꾸면 된다고 한다.

 

첫째, 만나는 사람을 바꿔여한다.

만나는 사람을 바꾸려면 내가 먼저 좋은 사람, 멋진 사람이 되려고 노력한다면 자연스럽게 그렇게 될 것이다.

둘째, 환경을 바꿔야 한다.

환경은 서울에서 제주로 이주를 했고 직업 역시 전혀 다른 완전히 새로운 일을 하게 되어서 성공적으로 바뀐 것 같다.

셋째, 시간을 다르게 써야 한다.

시간을 다르게 쓰기 위해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을 시작한 지 2년 반 정도 되었고 새벽에 일어나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다만, 아쉬운 것은 새벽시간 1시간 20분 중 40분 정도는 집중을 못하는 것 같다. 좀 더 질 좋은 나의 내면에 집중하는 새벽 시간을 만들어 시간을 다르게 써야겠다.

 

위의 세 가지를 바꾸어 나가며 돈을 열심히 공부하여 부자가 되고, 그 후 주변 20명의 사람들도 부자 되도록 도운 후, 최종적으로는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경제적 자유 또는 본인의 목표를 이뤄나가는 것을 돕는 것이 나의 목표다.

 

내가 지금껏 해왔던 모든 것들이 지금 현재의 나의 모습이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모습으로 살고 싶다면 아주 작은 것이라도 바꾸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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