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에 아주 야비하고 어이없는 일을 당하더라도 그것 때문에 괴로워하거나 짜증내지 마라.
그냥 지식이 하나 늘었다고 생각하라. 인간의 성격을 공부해가던 중에 고려해야 할 요소가 새로 하나 나타난 것뿐이다.
우연히 아주 특이한 광물 표본을 손에 넣은 광물학자와 같은 태도를 취하라.
쇼펜하우어
요즘 들어 매우매우 짜증나는 인간들을 많이 만나서 속이 상했는데 이 글을 우연히 보게 되었다.
그래 그냥 그런 성격이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광물학자와 같이 행동해야겠다.
생각해보니 20대에 나에게 부동산을 가르쳐주던 사장님께서도 비슷한 얘기를 했었다. 사람의 본질을 파악해야 상처받지 않는다고. 돈 앞에서 보이는 행동이 그 사람의 본질이라고 했다. 그래서 돈 앞에서 사람이 보이는 행동을 연구하고 그에 맞춰 행동하면 되는 것이라고 말이다.
항상 어떤 욕심이 생겨나면 사람들은 속내를 드러내는 것 같다. 알면서도 화가 난다. 당연히 그들이 속내를 드러냈을 때 그로 인해 내가 피해를 보기 때문이다. 한 발 물러나서 공부하는 자세로 바라봐야 하는데 아직도 잘 되진 않지만 다시 한 번 되새기면서 연구하고 파악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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