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인생에서 어떤 일들을 하면서 살아왔을까?
중요하고 급한 일, 중요하지만 급하지 않은 일, 중요하지 않고 급한 일, 중요하지 않고 급하지 않은 일 중에서 나는 어떤 것들을 해왔을까? 지금의 내 모습을 보면 중요하지 않고 급하지 않은 일들을 많이 했던 것 같다. 웹툰보기, TV보기, 유튜브 보기, 누워있기 등을 말이다.
그래도 최근에는 시간관리의 중요성을 많이 깨닫게 되었다. 중요하지만 급하지 않은 일들을 나의 시간에 많이 넣어야 10년, 20년 후의 나의 모습이 달라질 수 있다. 그리고 중요하고 급한 일들만 닥쳐서 처리하다 보면 지금의 모습에서 한발자국도 발전하지 못할 것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결국 중요하지만 급하지 않을 일들, 예를 들면 영어공부하기, 책 읽기, 사유하기, 글쓰기, 주식공부하기, 운동하기 등이다. 그동안 귀찮아, 힘들다, 어렵다 라는 핑계아래 제일 후순위로 미루어 왔던 일들을 1순위로 끌어올려 차곡차곡 해낸다면 분명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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